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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글쓰기특강 독후감] 못난 글 구분하고 글쓰기 근육을 키우자!독서일기 2025. 11. 27. 21:48반응형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유시민의글쓰기특강" 논술 준비하는 수험생, 자소서를 써야 하는 취준생, 여러 문서들을 작성해야 하는 직장인분들
그리고 블로그 및 상품 후기 및 기고 등의 글을 조리있게 잘쓰고 싶은 사람들 모두 모여라!!
못난 글을 구분하고 글쓰기 근육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적힌 책 여기 있어요!!!
안녕하세요, 책블로거 유즈이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쓰는 것 같네요.
최근에 취준생 위치가 되어서 많은 자소서와 면접을 보고 있어서 정신이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지 못해서 이제야...(핑계긴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가끔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으면 '이게 최선인가?', '너무 엉성한데...' 하는 고민에 빠질 때가 많아요.
혹시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글쓰기 실력 향상에 목마른 저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준 책이 있으니 바로 유시민 작가님의『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저도 '못난 글'을 구분하고, 글쓰기 근육을 키우는 방법을 알게 되었답니다.
반응형'못난 글'은 무엇이고 왜 구분해야 하는가?
유시민 작가님은 글을 잘 쓰려면 일단 '못난 글'이 무엇인지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못난 글'이란 불친절해서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없거나 논리가 엉성해서 주장이 흐릿한 글, 그래서 아무리 읽어도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알 수 없는 글을 말해요.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뜨끔했죠! ㅠㅠ 블로그 글을 쓰면서 "대충 독자가 알아서 읽겠지" 하고 넘겼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거든요. 하지만 작가님은 이런 '못난 글'은 독자를 배려하지 않는 태도이며, 결국 쓰레기라고 과감하게 이야기합니다. 내 글이 '못난 글'이 되는 걸 피하려면, 일단 내 글이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지 스스로 인정하고 깨닫는 것이 첫 번째 단계라고 느꼈습니다.
'글쓰기 근육'을 키우는 유시민의 특강
작가님은 글쓰기 실력이란 결국 '근육'과 같다고 말합니다.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꾸준한 훈련을 통해 단련해야만 성장할 수 있다는 뜻이죠. '글쓰기 근육'을 키우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정독 → 요약 → 비평'의 과정을 반복하는 것! 그리고 핵심은 '간결함'과 '정확성'이라고 강조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짧고 쉬운 문장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저도 앞으로는 하나의 문장에 하나의 정보만 담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려 해요. 글을 쓰는 블로거인 만큼 독자를 배려하는 간결한 문장으로 독자들의 '읽는 근육'을 덜 지치게 하는 것이 저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유시민처럼 쓸 수 있을까?
유시민 작가님은 글쓰기 훈련은 결국 '나' 자신을 단련하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생각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힘'과 '그 생각을 언어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죠. 이 책은 '유시민처럼 글을 써라'고 말하기보다는, '자신만의 논리로 잘 쓰는 법'을 찾아보라고 안내하는 느낌이었어요. 결국 우리 모두 각자의 방식대로 '글쓰기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막막했던 글쓰기, 이 책을 통해 용기를 얻었고 꾸준히 제 글쓰기 근육을 키워나갈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보고 함께 성장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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